만나서 반갑습니다.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.
Hi, I’m a product designer in South Korea.
현재까지 Penpot은 잘 알려진 도구들에 비해 날 것 그대로지만 앞으로 잠재 가능성이 보여 흥미롭습니다.
So far, Penpot is raw compared to other well-known tools, but I see potential in the future. I’m so interested in it.
혹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와 같이 이 커뮤니티에 한국어로 된 채널을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?
Is it possible to make a channel in the Korean(한국어) language like Español and Português in this community?
그 이유로는…
The reason is that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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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포함하여 한국에 있는 다른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가까운 미래에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번역, 온오프라인 이벤트, 기술적 조언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Designers(developers) and I in Korea will contribute to this project through translation, on/offline events, technical advice, and more in near future. -
모국어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현지 사용자가 편안하게 토론하고 가벼운 프로젝트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Using the native language makes it easy for local users to discuss and have casual project conversations. -
개인적으로는 스타트업 디자이너나 개발자, 학생과 교육자 그리고 비영리기관의 디자이너들을 위한 이런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이 프로젝트가 성장하기를 바랍니다.
I personally love open-source projects for start-up designers & developers, students & educators, and designers in non-profit organizations. For this reason, I hope the project grows as well in South Korea.